0
 45003   2251   1
  View Articles

Name  
   김민성 
Homepage  
   http://homepage
Subject  
   가뭄에 콜로라도강 '바싹'..미 서남부 단수 위기

        

http://news.v.daum.net/v/20220816164826158


<br>


(서울=연합뉴스) 강진욱 기자 = 미국 남서부 일대를 덮친 가뭄으로 콜로라도 강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미국 정부가 16일(현지시간)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 등 자국 내 서남부 2개 주와 멕시코 북부에 대한 단수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AP통신이 15일 보도했다.


<br>


콜로라도강은 이들 지역 외에 캘리포니아와 콜로라도, 뉴멕시코, 유타, 와이오밍 등 미국 서부 7개주와 멕시코 일대의 주민 약 4천만명의 상수원이자 연간 가치가 150억 달러(약 20조원)에 달하는 이 일대 농업 용수를 공급하는 젖줄이다.


<br>


이들 7개 주와 멕시코는 2019년 콜로라도강 유역의 호수인 미드호 최저 수위 유지를 위한 단수 조치에 합의했다,


<br>


미드호는 1936년 후버댐을 건설하면서 조성된 미국 최대의 인공호수로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 경계에 있다.


<br>


지난해 이 호수 수위가 위험 수준까지 낮아지자 미국 정부는 물 부족 사태를 선언하고 올해 애리조나주와 네바다주, 멕시코에 대한 물 공급을 줄였다.


<br>



물 공급 우선권을 지니고 있는 미국 내 다른 주들은 단수 조치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.


<br>


올해 미드호 수위는 더 낮아졌고 이에 따라 미국 연방정부는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, 멕시코에 대한 내년 물 할당량을 더 줄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.


<br>


이 때문에 이 지역 도시 주민과 농장주들은 정부의 수위 발표를 걱정스럽게 기다리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.


<br>


미드호 수위는 지난 몇 년 동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. 기후변화로 22년째 이어지는 가뭄과 강물 남용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.


<br>


콜로라도강 유역의 주 정부들은 미드호 수위가 더 떨어지지 않도록 최소 15%의 절수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







Prev
   3년 만에 '1억' 모은 22살 여성…"월급 235만원, 80% 적금"

김민성
Next
   전남 신안서 카약 타러 간 50대 실종…해경 수색 중

김민성


Copyright 1999-2023 Zeroboard / skin by Zetyx
 
 
공지사항 게시판입니... 2009/07/11
 
asdd 2023/01/28
발기부전치료제후불제... 2023/01/25
여성 최음제구입¶htt... 2023/01/24
여성 최음제구입처┥ ... 2023/01/24